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스턴 마틴 뱅퀴시 (문단 편집) === 1세대 (2001~2007) === ||[[파일:25C541B9-B439-49D7-8487-2EF1AB37A365.jpg|width=100%]]||[[파일:external/www.carpixel.net/aston-martin-v12-vanquish-wallpaper-hd-39765.jpg|width=100%]]|| || 프로젝트 밴티지 || 양산형 || 애스턴 마틴 부활의 1등 공신인 [[이안 칼럼]]이 디자인했으며, 2001년에 첫 선을 보였다. 뱅퀴시는 1999년에 나온 프로젝트 밴티지 콘셉트 모델이[* [[ https://astonmartins.com/car/project-vantage/|#]]뒷부분의 라이트부분 빼고는 1세대 뱅퀴시와 거의 동일하다.] 그 시초로, [[애스턴 마틴 DB7|DB7]]의 윗급 모델로 자리매김했다.[* [[DB9]]과 2세대 뱅퀴시의 관계를 생각하면 된다.] 6000cc 12기통 엔진, 6단 수동 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은 450마력이었고, 제로백 4.7초에 최고속도 305km/h를 발휘하였으며 애스턴 마틴으로서는 최초로 300km/h를 돌파한 차량으로 기록됐다. 2002년에 개봉한 007 Die Another Day의 [[본드카]]로 유명세를 탄 모델이 바로 이 1세대 뱅퀴시이다. [[파일:3066409F-2C1A-4F6A-B1D7-51D3A133BA8D.jpg|width=500]] 2004년에는 파리 모터쇼에서 개량형 모델인 뱅퀴시 S가 출시되었다. 520마력에 제로백 4.4초, 최고속도는 330km/h로 [[애스턴 마틴 One-77|One-77]] 이전에는 가장 파워풀한 애스턴 마틴이었다. 현행 2세대와는 달리 오픈탑 버젼인 볼란테 모델은 존재하지 않았다. 2007년에 단종됐으며, 사실상의 후계 모델은 뱅퀴시의 이름을 물려받지 않고 [[애스턴 마틴 DBS|DBS]]로 명명됐다. 초기형 뱅퀴시는 1492대, 개량형인 뱅퀴시 S는 1096대가 생산됐다. 그리고 마지막 생산 댓수인 50대는 뱅퀴시 S 얼티메이트 에디션으로 만들어졌는데, 모두 얼티밋 블랙 색상과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 및 맞춤형 명판등으로 제작되었다. ||[[파일:02D31D14-0912-4AA7-A00C-AAE46C770BC8.jpg|width=100%]]||[[파일:17598203-969D-496E-9907-4B06D23A2C84.jpg|width=100%]]|| ||<-2> 뱅퀴시 자가토 로드스터 || 2004년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자가토가 V12 뱅퀴시를 기반으로 제작한 2인승 오픈 탑 로드스터 프로토타입이다. 기존과 다른점은 리어램프의 형상이 당시 페라리 575M처럼 원형으로 바뀌었다는 점 정도. 같은 해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간스에서 전시되었고, 그곳에서 미국인 수집가가 이 프로토타입 모델을 구입했다. 2015년 8월에 경매에서 70만 달러에서 85만 달러로 낙찰되어 판매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